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임상협이 첫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임상협이 드리블하고 있다. 2023.2.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뛴다…새해 맞이 분주한 마사회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관련 기사김민석·강훈식 "연내 민생법안 처리 협조…필버로 늦어져"당정대 "부동산 대책 지혜 짜낼 것…석화·철강 구조개편 불가피"'트레이닝복 고집' 여오현 기업은행 대행 "선수들과 함께 뛴다는 마음"'모범택시3' 이제훈, 악덕대표 장나라 응징…11.9% 기록 [N시청률]서울지하철 올해 무임수송 손실만 4000억 전망…적자는 8000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