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에서 관계자들이 버기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지진 피해 현장에 가족사진이 남아있다. 2023.2.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