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오현규 등이 2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현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안양의 경기 종료 후 수원 오현규가 이병근 감독을 부둥켜 안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전 끝에 2대1 수원의 승리로 끝나며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1부 리그에 잔류하게 된다. 2022.10.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