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물벼락 맞은 홍명보 "물 먹은 것보다 좋아…선수 때보다 2배 기뻐"

울산 사령탑 부임 2년차, 17년 만에 우승 안겨
10년 대운설에 "2032년에 뭐 할지 고민하겠다"

본문 이미지 -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기자회견 중 울산 현대 선수들에게 물을 맞은 홍명보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기자회견 중 울산 현대 선수들에게 물을 맞은 홍명보 감독.(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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