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다시 만나는 울산과 전북, 사실상의 '결승전'이 온다

울산이 이기면 3경기 남기고 8점 차이
5년간 파이널A 맞대결은 전북 4승1무 압도

본문 이미지 -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임정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울산현대 김태환(왼쪽부터), 전북현대 홍정호, 김상식 감독,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임정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울산현대 김태환(왼쪽부터), 전북현대 홍정호, 김상식 감독,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원두재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울산 원두재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 연장 후반 전북 조규성이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 연장 후반 전북 조규성이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조규성이 울산 오인표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조규성이 울산 오인표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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