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방문했다. 24일 오전 특별전세기편(A320)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히바우드 FIFA 글로벌 앰배서더,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전 국가대표, 최수정 한국코카콜라 대표가 참석해 투어 공식 백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FIFA 트로피를 축소화 한 레플리카 트로피를 선물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부터),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용수 부회장이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