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도 놀란 E1 챔피언십 흥행 참패…한중전에 고작 관중 '214명'

PSG-가와사키 친선전에는 6만5천명 몰려

본문 이미지 - 20일 가시마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E1 챔피언십 경기. 관중석이 텅텅 비어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 가시마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E1 챔피언십 경기. 관중석이 텅텅 비어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0일 열린 PSG-가와사키전에는 메시, 음바페, 마르퀴뇨스,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흥행면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 AFP=뉴스1
20일 열린 PSG-가와사키전에는 메시, 음바페, 마르퀴뇨스,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흥행면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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