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절 호흡 맞췄던 경험FC서울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포항 시절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2 K리그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반전 FC서울 팔로세비치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6.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