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성남에 4-1 역전승… 김천, 제주 4-0 대파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울산 엄원상이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김승대(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김천 상무(한국프로축구연맹) ⓒ 뉴스1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