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에 입단한 황인범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경기 시작에 앞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022.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