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감독 "한국, 우루과이 만나도 경쟁력 있어…황인범 인상적"

한국, 파라과이와 2-2 무승부
"한국전과 일본전 경기력 다를 수밖에 없었다"

본문 이미지 -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파라과이 기예르모 스켈로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파라과이 기예르모 스켈로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후반 종료 직전 파라과이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후반 종료 직전 파라과이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벤투 감독이 후반 종료 직전 대한민국 선수들과 파라과이 선수들의 신경전을 벌이자 그라운드로 나와 말리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벤투 감독이 후반 종료 직전 대한민국 선수들과 파라과이 선수들의 신경전을 벌이자 그라운드로 나와 말리고 있다. 2022.6.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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