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역습 2방 뉴질랜드에 허무한 0-2 패배

      친선 2연전 1승1패로 마무리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대표팀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뉴질랜드 가비 레니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대표팀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뉴질랜드 가비 레니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최유리가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최유리가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뉴질랜드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뉴질랜드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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