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아므르 알미다니(Amr Almidani)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