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정우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원두재가 헤더슛을 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