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5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에서 태클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1.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재상 기자 메이필드호텔서울 봉래헌, 겨울 한정 코스 '화연(花宴)' 출시K2 Safety, 삼성물산과 함께 혹한기 안전 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