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앞두고 자신감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국가대표팀 A 매치에서 한국축구대표팀 황의조 득점을 하고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5/뉴스1 3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비대면 인터뷰를 가진 황의조. (대한축구협회 인터뷰 화면 캡처) ⓒ 뉴스1이재상 기자 통영, 문화도시 비전 프리미엄 공예 브랜드 '통영메이드' 론칭27개 전문대 한자리에… 2026학년도 박람회 1월 코엑스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