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경기를 치르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