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위원 "좋은 U-22 선수 둔 팀과 아닌 팀의 차이 생길 것"이번 시즌 K리그1은 U-22 선수를 5명 활용할 경우 교체 카드를 5장까지 쓸 수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