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뛴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일정이다. ⓒ News1 신웅수 기자다소 페이스가 주춤해진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기를 얻어갈 수 있을까.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무릎 통증' 카리 공백 메운 나현수 "부담 컸는데…이제 즐기겠다"'7연승'' 강성형 감독 "위기 딛고 살아나…더 단단한 팀 될 것"'파죽지세' 현대건설 7연승…치열한 접전 끝 정관장 3-2 제압(종합)고희진 감독 "인쿠시 리시브 불안, 스스로 이겨내야 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