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경건함? '검은 물결' 아자디는 원정팀 지옥다웠다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이란 관중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관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6.10.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1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이란 관중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관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6.10.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이란 관중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시작을 기다리며 한국 취재진을 향해 주먹감자를 날리고 있다. 2016.10.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1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이란 관중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시작을 기다리며 한국 취재진을 향해 주먹감자를 날리고 있다. 2016.10.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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