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모두가 리더가 되야 한다"한국 축구대표팀의 박주영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포즈 두 이구아수 대표팀 훈련장 플라멩고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마친 뒤 코리아하우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6.12/뉴스1 © 포즈 두 이구아수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월드컵이재상 기자 하삼동커피, 국무총리 표창 수상…"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기여"교육부, '2025 학교기업 혁신 생태계 포럼' 성료관련 기사한 해 마무리하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더 발전할 내년 기대해달라"英 인권단체 "트럼프에 평화상 준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하라"강기정 시장, 이정효 광주FC 감독에 구애…"해내고 싶은 일 많다"홍명보호 MF 카스트로프 "한국은 저력 있는 팀…멕시코전 자신 있다"말 떼기 전 말 들었다…인도 3세, 체스 역사 최연소 국제 랭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