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레버쿠젠 챔스 진출권 획득손흥민이 시즌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정규리그 10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차범근 이후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은 손흥민 뿐이다. © News1 조재현 기자관련 키워드해외축구관련 기사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정청래 "당정대 바늘 구멍 빈틈도 없어…개혁 중단 없되 지혜롭게"박수 칠 때 떠나려 했던 기성용…'보은'과 '은퇴' 기로에 서다'케데헌' 매기 강 감독, 옥관문화훈장 받는다…만화 '전독시'는 대통령상U-22 축구대표팀, AFC U-23 아시안컵 대비 최종 훈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