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다면 우리 모두의 책임" FA컵 결승 각오 밝혀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FC 바르셀로나). © AFP=News1 관련 키워드바르셀로나레알관련 기사알론소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경질 위기…맨시티전이 분수령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3경기 연속 무승부…바르사에 선두 내줘형지엘리트, FC 바르셀로나 이어 레알 마드리드와 스포츠 상품화 계약'발롱도르'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야말·음바페와 경쟁바르셀로나, 브뤼헤 상대로 '진땀' 끝 무승부…첼시도 카라박과 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