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기성용(25). © AFP=News1 관련 키워드기성용지동원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기성용·지동원 뛰었던 선덜랜드, 9년 만에 EPL 복귀'죽어도 선덜랜드' 바로 그 팀, 승격 PO 진출…9년 만의 EPL 복귀 도전'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20세' 김지수, 15번째 한국인 EPL 데뷔…최연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