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이영표(36)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라피즈와의 2013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카밀로에게 볼을 넘겨받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밴쿠버 화이트캡스 홈페이지 캡쳐).© News1관련 키워드이영표나연준 기자 호남·대경·동남·전북에 3.1조 AX프로젝트 착수…지역산업 혁신AI 더빙으로 현지화…K-FAST 채널 20개·22개국 서비스 개시관련 기사'은퇴' 이영표 "'땡스'보다 좋은 말 떠오르지 않아"이영표 은퇴…헌정 세리머니에 대형 태극기까지[해외축구] 이영표, 마지막 경기 90분 맹활약이영표, 은퇴 심경…"마지막 경기 티켓 받았습니다"이영표,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나는 행복한 사람"이영표, "언젠가는 멈춰야"…시즌 후 은퇴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