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비센트와 경기서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이현주(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현주 2호골포르투갈 이현주아로카 이현주안영준 기자 포항, 日 중앙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복싱 몬스터' 日 이노우에, 세계 타이틀전 27연승…메이웨더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