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왼쪽)이 10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1 리옹전에서 후반 50분 결승 골을 도와 PSG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 AFP=뉴스1PSG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PSG2경기 연속 도움100번째 경기리옹이상철 기자 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관련 기사'5경기 1골 3도움' 물오른 이강인 왼발, 토트넘 골문 노린다이강인, 리그 1호포…PSG, 르아브르 3-0 완파하고 3연승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별들의 전쟁' UCL 17일 개막…8개월 대장정 돌입 [해축브리핑]황인범 없고 이재성 빠지고…멕시코전 성패, 이강인 왼발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