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앤더슨 드레이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LA FCMLS드레이어김도용 기자 프로축구선수협, 12월 13일 자선경기…신영록·유연수 돕기 행사도3년 전 한국에 패배 안긴 가나 공격수 쿠두스, 11월 방한 불발관련 기사손흥민·김민재, 밝은 표정으로 천안서 첫 훈련 소화…이강인은 내일 합류"유럽 같아요"…태극전사들, 기대감 속 새로 개장한 축구종합센터 입소홍명보호, 이강인·오현규 물오른 활약 '화색'…중원 줄 부상 '고민'메시·부앙가, MLS 베스트11 선정…'출전 경기 부족' 손흥민은 제외'손흥민 역할' 극대화 조건…오현규·조규성 경쟁력 높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