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20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EPL 8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 결승 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토트넘(유니폼 상의 흰색)은 안방에서 애스턴 빌라에 1-2로 졌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맨유리버풀9년 만에 안필드 승리EPL토트넘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