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월드와일드 테크놀로지 사커 파크에서 열린 LA FC와 세인트루이스의 2025 MLS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다. ⓒ AFP=뉴스1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월드와일드 테크놀로지 사커 파크에서 열린 LA FC와 세인트루이스의 2025 MLS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동료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LA FC부앙가관련 기사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트로피 2개' 노린 손흥민, MLS컵 8강 탈락으로 시즌 마무리손흥민에 웃고 운 LA FC, PO 4강 진출 무산…밴쿠버에 승부차기 패배손흥민, 오늘 ML컵 8강 선발 출격…'맞수' 뮐러와 맞대결 주목메시·부앙가, MLS 베스트11 선정…'출전 경기 부족' 손흥민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