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3분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팀 1-1 무승부옌스 카스트로프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카스트로프옌스 카스트로프홍명보호안영준 기자 포항, 포르투갈서 뛰던 '유스 출신' 김용학 임대 영입이게 '이정효 매직'?…시즌 시작도 전인데 수원이 '들썩'관련 기사"승리 위해 뭐든"…홍명보호 본선 상대 멕시코, 이중 국적 선수도 발탁홍명보호 MF 카스트로프 "한국은 저력 있는 팀…멕시코전 자신 있다"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