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 FC 이적 후 2 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 AFP=뉴스1안영준 기자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김영수 PBA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