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에서 훈련 중인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이적설손흥민 토트넘 잔류손흥민 입국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