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0일(현지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경기를 마친 뒤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이강인이 18일(현지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의 리그1 우승 기념 행사에 참석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각국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축구대표팀 선수들(대한축구협회 SNS)관련 키워드손흥민유로파김민재이강인설영우관련 기사문 좁혀야 하는데 카드 더 늘었다…10월 소집 앞둔 홍명보호 즐거운 비명'별들의 전쟁' UCL 17일 개막…8개월 대장정 돌입 [해축브리핑]'손흥민 고별 경기'서 쓰러진 매디슨, 결국 무릎 수술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성실히 뛰어줄 선수는 많다…결국 열쇠는 이강인 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