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토트넘 손흥민손흥민 부상리버풀 토트넘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돌아온 살라, 사죄의 도움…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부상 털고 열흘만에 돌아온 김민재 풀타임…뮌헨, 파포스에 5-1 대승(종합)'손흥민 대체자' 에제, 라이벌 아스널 간다…토트넘 '멘붕'이강인, UCL 결승전 명단 포함…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정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