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어차피 다 다른 사람들"짝짝이 양말 신고 훈련 중인 손흥민(토트넘 SNS 캡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다운증후군 인식짝짝이 스타킹 손흥민안영준 기자 '우생순' 임오경 의원, 자랑스러운 한국체대인상 받는다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1억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