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 재계약손흥민 토트넘안영준 기자 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두 달 전 결성된 탁구 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결승행 도전관련 기사유로파 결승 앞둔 손흥민 "10년 동안 만든 퍼즐, 마지막 조각 찾겠다"다음 시즌 구상 시작한 토트넘, 19세 베리발과 6년 장기 계약손흥민 동료 쿨루셉스키 "토트넘, 연봉 대신 야망을 보여줘"'꿈·팬심·실리'…손흥민·토트넘, UEL에 올인하는 이유? [해축브리핑]실력으로 비난 잠재운 손흥민…'EPL 유일 9시즌 두 자릿수 득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