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탈락 후 선수들을 다독이는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버풀플리머스FA컵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맨시티, 브렌트포드와 2-2 무승부…김지수는 결장손흥민의 토트넘, FA컵 32강서 애스턴 빌라와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