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의 생전 모습.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 세워진 동상. 왼쪽부터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 바비 찰턴. ⓒ AFP=뉴스1관련 키워드데니스 로맨유이상철 기자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탈락…장우진은 8강행6위가 코앞인데…답답한 KCC, 4연패 수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