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속으로 237골, 1964년 발롱도르 수상데니스 로의 생전 모습.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 세워진 동상. 왼쪽부터 조지 베스트, 데니스 로, 바비 찰턴. ⓒ AFP=뉴스1관련 키워드데니스 로맨유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