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과 0-0으로 비긴후 김지수 포함 브렌트퍼드 선수단. (브렌트퍼드 SNS 캡처)관련 키워드김지수브렌트퍼드한국인 EPL 데뷔역대 15번째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제2의 손흥민' 누구…유럽서 성장하는 한국 축구 미래 [해축브라핑]박승수, EPL 기회는 다음에…뉴캐슬, 개막전서 애스턴 빌라와 0-0 무승부뉴캐슬 박승수, 한국인 최연소 EPL 데뷔 도전…개막전 교체 명단 포함'축구 종가' 최상위 리그 EPL에 도전장 내민 '신성' 양민혁‧김지수1년 6개월 기다림 끝에 EPL 데뷔한 김지수…진정한 시험 무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