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수비수와 공을 경합하는 손흥민(오른쪽) ⓒ AFP=뉴스1경기를 앞둔 토트넘 선수들 ⓒ AFP=뉴스1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18)이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실내 훈련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2024.12.22/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박싱데이토트넘 노팅엄손흥민양민혁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