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황인범 ⓒ AFP=뉴스1대전 시절의 황인범(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황인범 ⓒ AFP=뉴스1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가운데)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황인범국가대표팀페예노르트인터뷰 황인범안영준 기자 포항, 日 중앙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복싱 몬스터' 日 이노우에, 세계 타이틀전 27연승…메이웨더 넘어섰다관련 기사'데이터 축구 귀재' 코스타 감독, 제주서 의미 있는 도전황인범, 1개월 만에 복귀…아약스 상대로 28분 소화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K리그2 최하위 안산, 새 사령탑으로 최문식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