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손흥민, 브레넌 존슨(왼쪽부터)ⓒ AFP=뉴스1 관련 키워드로메로토트넘EPL김도용 기자 제주, J리그서 활약한 수비수 장민규 영입…"도전 멈추지 않겠다"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관련 기사공수 균형 무너진 토트넘, 답이 안 보인다…21R에서 벌써 11패토트넘 또 수비수 이탈…우도기, 햄스트링 부상으로 2개월 결장 전망부상자 많고 지친 토트넘에 '고교생 K리거' 출신 양민혁이 뜬다악명 높은 박싱데이 시작…토트넘, 3주 동안 7경기 '죽음의 일정''인종차별' 벤탄쿠르, 출전 정지 징계 끝…다시 손흥민과 함께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