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토트넘 선수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홋스퍼손흥민스퍼시안영준 기자 '통산 804승' 김동엽 9단, 42년 프로기사 활동 마감하고 은퇴'14세' 중학생 이승수, 탁구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