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감독(왼쪽)과 맨시티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맨시티펩 과르디올라위기의 남자 펩안영준 기자 관중석서 오만전 지켜본 황인범 "다음 경기는 100% 되도록 준비할 것"오만전 곱씹은 손흥민 "스스로에게 실망…발전의 계기로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