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가운데)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 앙제이강인 평점psg 이강인안영준 기자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