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 교체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LPGA 진출 앞둔 황유민, KLPGA 최종전 둘째날 공동 선두 도약잔류 성공한 안양 유병훈 감독 "선수들 믿음과 신뢰 덕에 이룬 성과"관련 기사빛 바랜 황희찬 시즌 첫 도움…울버햄튼, 10명 뛴 첼시에 3-4 패손흥민 잊지 않은 EPL "토트넘 레전드, 한국 A매치 최다 출전 축하"비니시우스·쿠냐, 한국 온다…브라질 최정예로 10월 소집 명단 구성부상 털고 열흘만에 돌아온 김민재 풀타임…뮌헨, 파포스에 5-1 대승(종합)손흥민 다음은 누구?…해외파 6명, 2연속 유로파리그 정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