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의 드리블 돌파. ⓒ AFP=뉴스1로드리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을 정상으로 이끌어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로드리발롱도르맨시티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이상철 기자 프로농구 정관장, 연장 접전 끝 삼성 격파…박지훈 19점 활약한국 축구, 올해 마지막 FIFA 랭킹 23위 유지관련 기사'십자인대 부상' 로드리, 6개월 만에 훈련…"완벽한 회복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