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오른쪽)과 킬리안 음바페도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발롱도르보이콧비니시우스이상철 기자 CWS 입단 '일본 4번 타자' 무라카미, 송성문 없는 '마이너 거부권' 포함여자농구 우리은행, 31일 BNK전서 스페셜 유니폼 데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