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앙투안 그리즈만. ⓒ AFP=뉴스1관련 키워드그리즈만프랑스 대표팀은퇴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